집이나 사무실에서 가장 쉬운 종아리 운동은 바로 ‘까치발(발 뒤꿈치 들기) 운동’이다. 먼저 양손을 벽 혹은 의자에 의지하고 몸은 수직으로 세운 후 발 뒤꿈치를 들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뒤꿈치를 들 때는 최대로 들며, 뒤꿈치부분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뒤꿈치를 수직으로 똑바로 드는 게 중요하다.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는 까치발 동작을 20회 3세트 정도 하거나, 종아리를 늘려주는 운동을 10~15초 3번 반복하면,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 하체 단련, ‘스쿼트 운동’
앉았다 일어서는 스쿼트 운동을 하면, 종아리와 허벅지 등 하체 전반을 단련할 수 있다. 30~40대부터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을 관리하면, 중년과 노년에 큰 병 없이 보낼 수 있다. 육류, 견과류, 콩류등단백질 음식도 함께 먹으면 근육 운동에 효과적이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약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고 스쿼트 운동에 주의해야 한다.
◆ 운동 전, ‘종아리 스트레칭’
종아리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종아리 스트레칭은 필수이다. 근육이 제대로 이완되지 않으면 통증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엔 근육이 다칠 수도 있다. 간단한 수건 스트레칭으로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면 좋다. 발 끝을 수건으로 감싸고 당겨주는 동작으로 이완을 충분히 해주는 운동이다. 한쪽씩 15~30초 정도 유지하고, 3세트 정도 진행하면 좋다.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건’도 효과적이다. 손쉽게 종아리 근육을 풀어줄 수 있고, 단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 일상 운동, ‘계단 오르기’
종아리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에서 가장 손쉬운 계단 오르기가 효과적이다. 계단을 오르기는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종아리 포함 하체 단련에 효과적인 운동법이다. 특히 계단 오르기는 종아리와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운동량이 많고 힘들어서 긴 시간을 지속하기는 어렵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