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속 면역력을 ‘쑥’…겨울철 기력 보충에 좋은 제철 음식

0
19
아침저녁으로 추운 날씨에 몸이 움츠러드는 시기다. 여기에 연말 모임과 술자리가 이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럴 때 영양이 풍부한 제철 음식을 먹으면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미국 식품·영양 매체 ‘이팅웰(EatingWell)’ 등의 자료를 겨울철 면역력을 올려주는 제철 음식을 정리했다.

=귤 과육의 겉면에 하얀 그물 모양의 껍질인 귤락에는 헤스페리딘이 많다. 이는 비타민C를 도와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 산소를 억제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다. 신맛 성분인 구연산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있다.

귤을 보관하다 보면 쉽게 곰팡이가 생긴다. 껍질을 까서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위험한 행동이다. 두드러기, 발진 등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만약 귤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모두 버려야 한다.

삼치=삼치에는 고도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인 도코사헥사엔산(DHA)이 풍부하다. 이는 두뇌 발달을 돕고 치매 예방 및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다른 불포화 지방산인 에이코사펜타엔산(EPA)과 오메가-3가 풍부해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탁월하다. 피로 해소를 돕는 타우린과 겨울철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D도 풍부하다.

유자=유자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이는 젖산의 분비를 방해해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특히, 플라보노이드는 노화를 방지하고 주름 개선 효과가 탁월하다. 펙틴 성분은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유자의 비타민C는 빛이나 열에 약하다. 유자는 생으로 신선하게 즐겨야 영양소 섭취에 더 좋다. 유자청을 담거나, 유자를 얇게 썰어 꿀과 함께 탄산수에 넣어 마시자.

또한, 유자는 냄새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유자 껍질 속 리모넨이 향기를 내며 항균 작용을 한다. 유자를 얇게 썰어 바싹 말린 후 면주머니에 담아두면 천연 방향제로 사용할 수 있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며 칼슘과 철분이 풍부하여 빈혈 예방, 피부 미백, 체온 상승에 도움을 준다.

더덕=사포닌 성분이 혈액 순환과 피로 해소를 돕고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준다.

가리비=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은 낮고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저칼로리 식품으로 100g 당 80칼로리다.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칼슘과 류신, 라이신 등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영양소도 풍부하다. 특히, 피로 해소를 돕고 간 기능을 활성화하는 함황 아미노산도 들어있고,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무, 우엉=이눌린 성분으로 이뇨 작용과 포만감을 주고, 추위를 이기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황태=강력한 해독 작용과 간 건강에 이롭고, 명태에 들어있는 양질 단백질과 비타민, 항산화 성분으로 면역력 향상에 좋다.

<자주 묻는 질문>

Q1. 제철 음식을 먹으면 왜 좋은가요?

A1. 제철 음식은 영양가가 높고 신선하며 맛이 좋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겨울 제철 음식은 특히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2. 겨울 제철 해산물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2. 겨울 해산물은 살이 오르고 지방이 풍부해 맛이 깊고 영양이 풍부합니다. 예를 들어 굴은 아연과 철분이 풍부하고, 방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습니다.

Q3. 겨울철 감기 예방에 좋은 제철 음식은?

A3. 유자(비타민C), 굴(아연), 시금치(비타민A, C), 무 등이 감기 예방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