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과 공감으로 동행의 의미를 나눠요, 「2023 동행 어울림광장」5월행사 개최
서울시는 서울광장에서 약자와 시민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하여 약자동행 가치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2023 동행 어울림광장 – 동행, 함께하는 서울」5월 행사를 5.20(토), 21(일) 10시부터 17시까지...
이름 잃은 ‘광천김’…“외국산 재료 사용 탓”
광천김, 지리적 표시 등록 취소 판결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특산품인 ‘광천김’이 이름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허법원 제4-2부(정택수, 이숙연, 이지영 고법판사)는 충청북도 소재...
서울시, 한강공원에 1만㎡ 스타숲 조성… 선한 영향력 담은 관광명소로
“한강공원에 RM숲 보러 왔어요!” 스타와 팬클럽의 기부로 조성된 한강 스타숲이 국내외 케이팝 팬들에게 관광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우리 문화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명상·스님과의 차담 통해 마음의 여유 찾았어요
-인천경제청, 거주 외국인 대상 템플 스테이 행사 개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찰로 지정된 충남 공주 마곡사에서...
23년부터 예비부모(임산부)를 위한 출산 초기 양육정보를 담은 책상자 배송 사업 시작
2023년부터 서울시는 서울시 북스타트: 엄마 북(Book)돋움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엄마 북(Book)돋움 사업은 출산 초기 양육을 위한 정보를 담은 엄마아빠책과 태교 및 소통활동에 활용하는 우리...
10명 중 2명 “인권침해 당한 경험 있다”…가장 많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는 ‘직장’
경기도민 10명 중 2명은 인권침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침해가 가장 많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 1순위로는 직장을 꼽았다.
경기도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11월...
청계천 자율주행 전용버스 운행 시작…25일(금) 시민 누구나 무료 탑승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탑재한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가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내일(11.25, 금)부터 시민 누구나 청계천 자율주행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게 되면서, 청계천이 도심...
짠테크로 에너지 줄이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세요
서울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짠테크 에너지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에너지 절약 운동 ‘서울e반하다’의 일환으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영조가 6대조 할머니께 올린 왕실의 공예품… 서울공예박물관, 첫 소장품 연구도서 발간
살아서는 관작(官爵)이 있고죽어서는 시호가 있는 법인데
시호는 그 행실의 자취인 것입니다.
그러하옵기에 큰 행적에는 큰 이름을 받고,
작은 행적에는 작은 이름을 받게 마련입니다.
- 세종실록 81권 143년 6월...
내 땅, 불법 폐기물 투기장이 되지 않으려면 꼭 알아두세요
경기도가 사업장폐기물 불법투기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지 실정에 가장 밝은 이·통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장폐기물 불법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불법투기를 의심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