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경기 해답은 필라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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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0대후반 여성회원님들께 “몸이 예전같지 않아요, 자꾸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요”라는 말을 종종 듣곤합니다. 왜 그럴까요? 내 몸속에서 많은 호르몬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에요.

완경기란 무엇일까요?

‘월경을 완성했다’는 뜻을 가지는 완경은, 12개월 이상의 생리가 완전히 멈춘 상태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50대 전후 여성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생리학적 전환기입니다.

하지만, 완경기는 단순히 생리가 멈추는 것을 넘어,

전신의 호르몬 시스템과 신경계, 감정, 신체기능까지 함께 바뀌는 시기입니다.

여성이 일생을 살아오며 마주하는 가장 큰 생리적 전화점이기도 하죠.

대표적인 증상과 ‘왜’ 나타날까요?

∨ 관절통&근육통

: 에스트로겐의 항염작용의 감소로 관절에 염증유발, 근육 손실로 인한 관절에 부하가 증가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통증이 더 쉽게, 자주 나타남

∨열감&식은땀

: 시상하부의 체온조절 기능이상, 에스트로겐 저하로 뇌의 체온센터가 민감해져 열감과 땀이 반복됨

∨수면장애&새벽각성

: 멜라토닌 감소와 GABA 신경전달물질이 저하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바뭉에 분비가 증가함

∨기분 기복&우울감

: 세라토닌과 도파민이 감소되고 감정을 조절하는 뇌 회로가 과민해짐

∨복부비만&체형변화

: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지방이 엉덩이, 허벅지보다 복부에 더 쉽게 축척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혈당을 에너지로 쓰지 못하고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이 강해짐

∨기억력저하&집중력감소(브레인포그)

: 해마와 전두염 기능저하와 노의 감각통합 속도가 둔화됨

∨잦은두통&피로감

: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무너짐에 따라 뇌혈류에 불균형을 일으킴

완경기와 필라테스

필라테스는 ‘호르몬 변화기 여성’에게 최적의 운동입니다.

무리한 운동이 아니면서도 몸 깊숙한 곳을 깨워주는 부드럽고 강한 운동이기 때문이에요

∨ 코어근육과 골반저근 강화 = 요실금예방

∨ 유연성과 균형감 향상 = 낙상예방

∨ 척추 정렬과 호흡훈련 = 자세교정 & 감정안정

∨ 스트레스 해소 = 우울감 완화

단순히 ‘격한 운동’, ‘다이어트’ 를 넘어

‘내 몸과 뇌를 다시 정렬하는 과정’이

바로 운동입니다.

이 기사의 저작권은 오솜필라테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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